눌러봐에 이슬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날씨가 엄청추워져서 외로움을 풀기위해 예약을 잡고..이슬매니저
보고왔네요 배트남 처자라 한국말도 잘하고 얼굴도 하얀게..한국사람 같네요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렇게 애무를 화끈하게 해주는 매니저 첨봄니다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거진 저한테 느끼는건지 모를정도로 너무 기억에 남는
섹을하고왔네요..재방 무조건입니다 진짜 맛있는 여자더군요 모랄까 암튼
느낌이 다릅니다 ..담에 이슬매니저 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