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친구들 대리고 술좀 먹다가
갈애들 보내고 하다보니 3명이 남아서
3명이서 의기투합해서 갔습니다.
처음인 친구가 한명 있긴 했지만
뭐 별 상관 없다고 해가지고 끌고 갔죠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 들어갈땐 저도 좀 힘들었습니다.
피곤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매니저들 본 순간 눈 뒤집히겠더라구요
최근들어 바빠가지고 계집질을 통 못하다가
이번에 애들 보니까 진짜 반응이 바로 되요ㅋㅋㅋㅋ
그냥 한명 붙들고 걸신들린듯이 놀아재꼈네요
기깔나게 놀았습니다. 애들도 잘 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