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30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카카오
④ 지역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주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저랑 연이 잘안맞았는지 예약이 밀려있고 휴무고 이래저래 계속 타이밍이 안맞았다가 드뎌 몇일전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은 새벽에 갔더니 힘든지 뭔가 지쳐보였지만 웃음기 가득히 인사해주고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니 참 이쁩니다 불이 쫌 어두워서 쫌 밝게 해달라고하니 자기는 어두운데서 봐야 이쁘다면서 밝게 해주는데 밝은게 더 이쁘던데 은근 수줍음 타는거 같아보여요
잔잔한 노래와 부드러운 혀놀림과 움직일때마다 스치는 바디라인피부 온신경이 곤두서네요
가슴이 성감대라하니 정성스럽게도 한참을 빨아줍니다 키스를 하는데 입술이 도톰하니 참 부드러워요 손으로 꽃잎을 만지고 제가쫌 흥분해서 쫌 세게 만졌는지 미얀하다는듯 쫌만 살살 부탁한다고 이쁘게도 말해서 되려 미얀하더라구요 되는건 확실히 해주고 안돼는건 정중히 안된다고하는 마인드 같네요
마무리는 서서 싸고싶다고하고 일어나니 갑자기
벽에 저를 밀치고 양손을 깍지끼고 속도를 높여 애무해줍니다 마주보는 거울에 흥분도 급상승입니다 틀어올린 머리 허리라인 열심히 나를 애무하는모습에 머리를 감싸고 분출해 버렸네요 정말 다리가 후달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싸고도 한참을 빨아주네요 가글 청룡?이건 저랑은 쫌 안맞네요 제존슨이 화끈거려요 그래도 시원하긴해요
좋았어?이러길래 엄지촥 해주니 본인도 뿌듯한지 ㅋ볼에 뽀뽀 쪽해주는데 순간 심쿵 애교가 쪄네요
끝나고 샤워를씻겨주는데 엄마이후로 여자한테 이렇게 정성스럽게 샤워받아보긴 처음이네요 한톨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음인지 비누거품 구석구석 엄마같아요 대충씻으면 혼날꺼처럼 정성스럽게 마무리 해주네요
몇일 기다렸다본 보람이 있어요 왜밀려있는지 알꺼 같아요 이쁜얼굴도 있지만 전 마인드에 점수를 더주고싶네요 정성스런 애무가 느껴집니다 애인하고 놀고 가는거 같아요 피곤해보인던데 잘좀 챙겨 먹었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요즘 살쪘다고 말하던데 팔다리가 너무 가늘어요
나중에 먹을꺼 사가야겠어요 힘내 시아야
다크써클도 이뻐 화이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