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16일
② 업종 : ㅌㄱ 오피
③ 업소명 :커플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낮에 점심먹고 공원에서 직장동료랑 커피한잔 먹고 있다가 아리따운 여성분이 지나가길래
한참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오랜만에 제 동생이 빳빳히 쳐다보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
후.. 총알이 많이 후달렸지만 그래도 동생놈 호강좀 시켜줘야겠다 생각이 들어 커플로 찾아갔습니다.
도착하고 방안내받고 문을 여니 엄청난 귀엽게 생긴 보미님이 저를 반겨주네요
마침 직장동료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ㅋㅋ 어디갔냐고 .. 그래서 잠깐 볼일 생겼다고 거짓말 치고 있는데
스릴 넘치는 이기분 .. 비록 시간이 없어 짧은 코스밖에 못즐겼지만 그래도 잼나네요
딱 봤을때 얼굴은 태국쪽보단 우리나라쪽에 더 가까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정말 귀여움과 예쁜 얼굴로
밖에서 보면 잘생긴 사람들이나 꼬실법한 매니저입니다. 프로필 보고 전화드린거지만 그래도 소통해볼겸
이름 물어보니 보미매니저라고 하네요 먼저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가볍게 살짝의 마사지로 시작해 삼각애무와 알까시 들어옵니다.
엄청 간지럽게 빨아주는데 소름 쫙 돋았습니다. 그 뒤 역립으로 봉지도 빨아주고 마무리로 69들어갔습니다.
그 후 장착을 하고 보미매니저를 눕혀보는데 눕히니 몸매가 더 들어나네요 ㅎㅎ
바로 꽂았습니다. 벌써 좋아하시는 티를 내줍니다. 강강강 피스톤질 하다 자세를 바꿔줬습니다.
한쪽다리 들고 사정없이 박아주다가 발싸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
다 쓰고 천천히 읽어보는데 연애내용보단 잡 얘기가 많네요 ㅋㅋ 나이드니 이런 사소한 재미들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