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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도 어느덧 중순을 향해서 가네요
하염없이 시간만 흐르는 듯한 요즘은 정말 하루가 무료하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코로나로 재택 근무를 한지 어연 6개월 이여서 그런지 앉아 있는 시간도 많고 누워있는 시간도 많아서 그런지 근육들도 퇴화한 느낌이고 몸이 찌뿌둥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어서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사이트를 들어와 후기를 검색해보고 언니들 사진도 보면서 장고를 한 끝에 고른 업소는 압구정 더존 스파 입니다.
가격도 일단 착한 가격이여서 만족하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예약 전화를 드리고 도착을 한후에 결제를 합니다.
오늘은 투샷을 보기로 하고 투샷을 12장에 결제를 했습니다.
사우나가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공사중이여서 이용이 안되고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샤워는 할수 있게 샤워실이 있어서 샤워를 간단히 한후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의 이름은 세희 언니였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본 것 처럼 정말 후기와 똑같이 생긴 언니였습니다.
아이돌 닮은꼴은 정말 사실이고 서비스 실력도 천상계 살력 이었습니다.
역시 이래서 후기를 잘 찾아보고 활동을 열심히 해야 겠구나 싶었네요...
BJ를 해주는 세희를 보니 이런맛에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구나 싶었네요 ㅋㅋ
조루여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와서 핸플로 부탁을 했는데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금방 발사를 했네요..
언니가 퇴장을 한후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전문적으로 관리를 배우신 분들이셔서 그런지 마사지 실력이 끝내주십니다.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압 조절도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립선 관리도 잘 해주셔서 2차 발사 준비를 마치니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영 언니였습니다.
허벅지에 문신이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이상하게 타투가 있는 여자들이 더 섹시해서 그런지 모르겠는에 완전 마이 스타일 이셔서 행복했네요 ~
BJ와 핸플을 받으며 주문을 외워보지만 역시나 금방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가글로 청룡을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사우나 이용 가능할때 재방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