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에 귀여운 여동생 겨울이랑 연애하고왔습니다
예약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보게됐네요...
그만큼 잘나간다는걸 보여주는것같아요
드디어 방앞으로가 접견하기 3초전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고
겨울이가 반갑ㄱ ㅔ맞이해줍니다 활발한 성격탓인지
분위기가 좋은게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대화도 딱히 문제가 안되고
얼른 겨울이의몸을 탐험하고싶어서 대화는 대충하고
샤워실로 가자고 했습니다 옷을 같이벗고 제 옷까지 접어서
정리를 싹 해주네요 이런마인드에 그냥 생각할것없이
즐달보장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그 모습에 감동하여
샤워서비스로 비제이까지 받고 나와서 역립을 했습니다
겨울이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묻은다음에 제니의 꽃잎을 빨아줬습니다
뽀뽀도 해보고 혀도 집어넣고 반응도 준활어급이네요
이제는 제 똘똘이로 힘을 보여줄때다 싶어서
겨울이의 그곳에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둘이서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즐기고 중간중간 키스나 애무도 해가면서 정말 시간 알차게 보냈습니다
진짜 마인드극강에 귀여운 여동생스타일.. 그냥 만나보세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