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하고 두명이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산 온 형이라 대접하려고 갔는데
상당히 대접하기 좋은 곳인 것 같네요.
일단 실장님이 접대를 정말 잘 해주십니다.
처음 딱 가니까 저희한테 인사하시고
안내해주시는데 진짜 좋았고,
매니저분들 스타일도 잘 잡아주시는게 최고였습니다.
사람도 적지 않았는데 신경도 많이 써주셨구요.
정말 감사드리고, 매니저분들도 같이 잘 놀아주고,
좀 피곤했을 법도 한데 짜증 안내고
항상 웃으며 시간 같이 보내준게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팁좀 주고 나왔습니다.
만족도 100점 만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