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한번 방문하고 벌써 세번째 방문하는 이태곤대표님
레깅스룸이며 룸안에서 정말 화끈하게 놀수잇는곳입니다
요즘 2차 나가기는 거시기해서 술과 여자가 땡겨서 다시한번 이태곤대표님께 방문햇죠
방문해서 초이스 잘 부탁드리고 .. 기다립니다.
너무 이른 입장이라... 맥주마시면서 기다리니 10명 보여주네요....
혼자갔는데 이렇게나.... 부끄부끄...세은이 찜하고 놉니다.
세은이.... 역시 세련미 넘치네요....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는데... 인사도 ... 잘 하고...
물어보니 서울서 일하다 .. 아는 언니따라 왔다고 하네요
레깅스룸 몸매는 감탄스러우며...
술 한잔씩 먹으면서 ... 이런 저런 얘기 물어보고 더욱 친해진듯하며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웃을때 눈 웃음도 이쁘고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지만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