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노는걸 좋아해서 혼자서도 종종 다니는데
어제도 혼자 한번 다녀와 봤음.
운 좋게도 매니저 좋은 친구로 만나게 됬고,
안주 나오면서 다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같이 노는데
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진짜 잘노는 친구였는데..
외모는 기억 나니까 나중에 한번 보고 싶은데
술도 되게 잘 마시고, 노래를 특히 잘 불러서 기억에 남았음..
인상적이어서 무조건 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