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서울역근처로 찾는디 술집이 많은곳도 모르겄고
지하철은 탈줄아는디도 아무래도 저녁이다본게
서울 친구들이나 오래산 애들헌티 물어봉게
서울역 근처로는 북창동이 가깝다고 합디다
사이트 뒤져서 찾아서 후기도좋아서 갔는디
나혼자갔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네요
룸에서 잠시 기다리는디 6명이 처음에 들어옵니다
서울언니들은 이쁘긴 이쁘네요 어리고 ^^ 빵빵한 가슴이며
아니근데 별로라고 그냥 대충 넣어줘도 되는디
보내버리네요? 그렇게 두번째도 4명 보내고 또 3명 데려와서 보내고
아그냥 나 놀겠다고 말을해도 별로라고 말을하고 계속 초이스보고 보내버리고
아니 나랑 장난허나 처음엔 싶었습니다?
그리고 10분후에 또 3명데려오더니
우주라는 아가씨한테 진짜 아우라가 먼지 알아버렀어요
진짜 옆으로 광이나고 내 다리부터 목아지까지 그냥 전율이 느껴지는디
내가 서예지 겁나 좋아하는데 서예지같은 이미지랍니다
아니근디 이렇게 청순하게 이쁘장한디
막 노래 소리 들리믄서 훌렁덧 벗고 인사 시작한디
그냥 눈을 못마주치겄어요
그래도 우주 이친구가 하나하나 리드해줘가면서
진행해주니까 저도 어느새 적응이 되어버렸고
4타임을 혼자 놀다갔습니다
모르겄어요 다른데는 안가봐서 더이쁜애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은
이렇게 영업하는곳은 칭찬해줄만 한다고봐용
마지막엔 진짜 거시기 부러지는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