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안마 오피랑은 사람냄새가 안납니다.
저만 그런건지모르겠지만 물론 성욕을 해결하기엔 딱좋긴해도
내적 치유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면서
애인처럼 수다떨고 노래도 같이하고 그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그렇다고 퍼블릭처럼 간단한건 싫고
순간순간 터치하고싶은 욕구가 있을때 터치도 하면서 놀수있는곳은
하드코어가 딱인거같습니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요.
혼자 독고로갔습니다.
어느룸이건 혼자가면 가격이좀 비싸긴마찬가지죠.
그래도 혼자가도 싼게 북창동인듯합니다.
갑자기 엔돌핀이 돌더군요?
2명가격이 11.5씩 23이나
혼자가서 15나 8정도 차이인데 그냥 둘앉혀서
황제놀이가 났겠다싶었습니다
그렇게해서 2명골랐는데 양쪽에 끼고 진짜 제가 황제가된것마냥
행복했네요 미리랑 체리 앉혔는데
한명은 시크하고이쁘고 한명은 그냥 순수하게 이쁘고
손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처음엔 수다 타임으로 이어지다가
술들어가니까 악마로 돌변했네요
화끈하고 빼는거없어서인지 진짜 질퍽질퍽하게 놀수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2타임 시원하게놀고 한명은 관전하라고하고 마무리받는데
받으면서 관전하는 미리보면서 받는데 진짜 쾌락 장난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