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가서 방문해봤습니다
보통 웬만한 업소 특성상
외지인은 약간 안반겨주는것도 있고
입장이 불가능한 경우도 몇 번 있었는데
그런게 없네요 여기는
지현실장님이였는데 친구랑 여행가서
방문했는데도 저희 어디서 여행왔는지 얘기하니까
자기도 가보고싶다면서 얘기도 즐겁게 나누고
방 안내해주고 들어가니까 분위기도 너무 좋고
룸 자체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아가씨들이랑 노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기분좋게 놀다가 마무리까지 잘 치고
친구 만나서 숙소로 넘어가서 도란도란
소주 한 잔 더 마시면서 얘기나누다가 마무리 했네요
물론 얘기는 즐겼던 아가씨들에 대한 얘기뿐이었지만요ㅎ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기고 온 것 같아서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