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매니저는 린 매니저였습니다. 사진만봐도 뽀얗고 몸매도좋을것같습니다 외모는 사진처럼 강아지상이었구요
눈동자가 정말 똘망똘망하니 맑고 귀여웠습니다 그렇다고 민삘은아니고 순둥순둥한 외모였습니다
항상예약하려고해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휴무랑 계속겹치는바람에 못만나고있다가 오늘만난건데 갯수제한도있는매니저라
쉽게만날수가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오랜기다림끝에 만난보람을 엄청나게 느끼고왔습니다
제눈엔 탱글거리는피부와 슴가 그리고 다리밖에안보였습니다 엄청납니다 어두운데서도 잘보이는거보면
훌륭한몸매는 역시나 벗으니까 더욱 훌륭하더군요 몸매가 엄청난무기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가슴끝으로흘러내리는 물방울 햝고싶습니다 샤워애무도 훌륭했고요
본게임에서 시원시원하게 뱉어주는신음과 금방터져버릴것같은 꽃잎은 저를 미쳐날뛰게만듭니다
다끝나고보니 침대는 흥건히젖어있었고 언니도 완전히가버린건지 저를계속끌어안고 놔줄생각을안해주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