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꽈 형님들
제가 글솜씨는 없지만 몇글자 후기 남겨봅니다
몇일전에 서울에 가볼일이 있어서 하드코어로 원조라는 북창동에 가봤졉
오~ 첫 판부터 시원하게 벗고 인사하는데 제꼬추가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앞에 않아 궁둥이를 흔드는데 그 사이로 또 꼬추가 딱 내자링냥 자리 잡고 같이 흔들리는데
너무 좋슴돠~~~~~~
그리고 나서 무제한으로 들어오는 맥주 먹으니 취기도 오르고
저도 모르게 신나게 키스하고 젖가슴 주물럭 거리고 꼭지도 빨다보니 이래저래 세타임 놀구
이제 좀 물좀 빼야겠다는 생각에 마무리 타임들어갔죠
신나는 음악과 함께 휘어진 제 꺼추를 잡고 위아래로 리듬감 있게 흔들어주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구리고 입으로 쪽쪽 젖꼭지 빨듯이 흡입력 있게 빨아아주는데 물 다 빠지는줄 ㅋㅋ
구리고 제 꼬추 대가리 잡고 문질 문질 해주는게 발쏴~
아 시원하게 쌋습니똬
빨리 또 돈 모아서 와야겠습똬
형님들도 서울 갈일 있으면 원조 북창동 발렌시아가 이정재 형님 찾아가보씹쑈
맥주 무제한에 아가씨 시원시원한 애들로 추천해주는데 후회 없이 놀다 하루 서울 일보고
기차 타러 다시 서울역 갑니다~ 저 이제 매달 2번씩 서울갑니다 ^^ 저희동네에서 술안묵고참고 갈때마다 들릴게요
앗! 서울역에서 가장 가까운 놀이터 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