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빗에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거 이렇게 거침 없는 후기쓰는 것도 즐기고요
왜냐면 제가 처음 이런 곳에 발들일때 누가 후기를 솔직하게
써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어쨋든 서두가 길었네요
이정재대표를 아름아름 알고 찾아간 곳은 호텔앞이였어요
도착하니 10초도안대서 뛰어오더시더군요
이근처에서 가장 큰 가게 인거 같기도 했고 아가씨는
제일 많이 나오는 대형가게 인거 같더라구요
일단 처음 느낌은 okay~
당연히 사람몰릴때는 대기 하지만 이정재 대표가
술좀 마시다가 몇시가 가장 좋다고 해서 들어가면 대기도 없고 좋더라구요
이런데 문제가 중간에 웨이터들 들어와서
아가씨랑 시간 집중하는데 다뺏기는 그런 일들 흔하잖아요
근데 이정재 대표 담당 웨이터들은 팁좀 주고 싶어 들어 오라고 할때 까지는
안들어와서 나름 손님 대접 잘하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마무리 타임때도 후려치지 않고 아쉽지 않게 정리해 주니
그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이정재 대표가 나름 어리다?
이정도 일까요 ㅋㅋ
그래서 형님형님 하는데 친동생같은 느낌이라 단점아닌 장점이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제 후기보고 궁금해서 찾아가실분 있을꺼 같아 공유합니다
나중에 이정재 대표에게
승민이가 추천해줘서 찾아왔다고 하면 알아서 더 잘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