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비가 내리는데 호텔앞에 딱 택시가내려주고는
전화를 하려고하는데 갑자기 벨이 울립니다
이정재 앞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군요
친절하게 안내 받아 열체크하나하나 저희일행 다하고나서야 입실합니다
이렇게 열체크도 대충하고그럼 뭔가 찝찝한데 들어가는순간부터
열체크에 손소독에 아주 깔금하게 운영하는거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코스상담이 이어지고 저는 북창동을 자주 다니지만
일행들은 처음이라서 설명과함께 일단 간단하게a코스로진행해보기로합니다
초이스하는데 9명을 한번에 데려오고 그다음 7명 또다시 10명
너무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누굴 골라야할지 모르고
머뭇머뭇거리고 일행들은 눈도 못처다볼정도로 쑥스러워하고
결국 정재씨가 피드백해주며 추천이어지고
은미 주아 소희로 추천받아 진행합니다
어색함을 사라지고 바로 인사가 이루어지면서
화끈한 쇼가 진행되고
막상 남자끼리있을땐 단합이 잘되는데
각자놀고 개인플레이하느라 정신없었네요
대망의 전투음악시간 빠른템포에 나의 거기도 빠르게뽑혀가고있습니다
끝이나고 시원한 김치라면에 해장하며 비오는데 택시하나하나 다 일이리
목적지 묻고 잡아주고 저는 대리까지 완벽하게 불러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