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0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참된여자 하은이를 만나 행복했습니다.ㅎ
전에 한번 왔었던 싹쓰리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못먹어본 친구들이 많기에 전에 봤던 친구말고 새로운 친구만나봤습니다
전에 친구가 못했다거나 부족한게 아니라 다 먹어보고 그중에 젤 마싯는 친구를
골라보려 했습니다. 역시는 역시인지 하은이 또한 최상에 맛입니다.ㅋ
일단 키가 큽니다 170정도 되는거 같았는데 그키에 몸도 마르고
얼굴도 최상에 얼굴을 갖고있습니다. 거기에 남자말을 잘들어주고
동요해줄주 아는 여자의 자세를 갖고있습니다. 제가 약간의 고민을
물어봤었는데 잘들어주고 조근조근 말도 잘해줬습니다. 약간의 대화후에
애인모드 본격적으로 들어가줍니다. 애기같은 면도 어느정도 있네요.
나름에 애교 부리는데 귀엽습니다.ㅎ 서비스 실력도 좋고
좁보에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나 살결이 부드러워 관계하면서도 계속해서 쓰다듬고
만졌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싹쓰리 내상걱정없이 믿고 가도 될거같습니다.
다음 방문에선 또 다른친구를 만날거 같지만 중간 중간 하은이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