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톡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래머러스한 고양이상의 미소 접견하고 왔습니다
담배타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먼저 질문도 하고 살짝 장난도 치면서 편하게 해주려는
대화스킬은 괜찮은 거 같네요!
샤워 서비스는 없습니다 각자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미소는 아직 속옷을 벗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젤을 살짝 바르더니 되려 제 똘똘이와 쌍알에 바르고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및 미소만의 간단한 핸플로 세워 놓은 후에
그렇게 bj를 하는데 어우... 미소의 특별 서비스가 좋더군요
그러고 나서 속옷을 벗는데 팬티에 묻어나오는 애액
젤은 안발라도 되겠다면서 도킹을 원하네요
똘똘이가 미소의 아래로 들어가는데 너무 많이 젖었어요..
"뭐야? 뭐 했다고 벌써 이렇게 젖은거야?"
"몰라.. 원래 안그러는데 나도 모르겠어.."하며 수줍어 하는데
귀엽더라고요 ㅎㅎ
*미소는 키스를 찐하게 오래 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근데 저와 키스할 때는 찐하게 오래 하더군요
스무스하게 도킹하다가 리드미컬하게 해주니까
신음과 함께 조금씩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미소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1 뒤치기2 자세로 잔뜩 괴롭히고나서
시원하게 등에다가 발사하니까 서로 배에 저의 올챙이 아가들을 묻힌채로 안고 있다가 샤워하고서 담타 한번 갖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미소가 고양이 느낌이라 처음에는 경계가 있어요
내상입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조금만 대화에 쿵짝 맞춰주면 본인만의 서비스도 해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접견하실 분들은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