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에게 유일한 낙은~~?? 스토리 레몬
요즘 저에게 유일한 낙이라고는 달림이 유일한 낙입니다
일주일마다 한번씩 참고 기다렸다
달리는 재미에 한주간에 직장에서 받는스트레스를 날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코로나 인데도 토요일 출근에 스트레스 만땅 받았는데
퇴근후에 집으로 바로가지말고 치맥이나 한잔하자는 상사의 제안에
그냥 들어가지도 못하고 치맥에 한잔하러 마지못해 따라갑니다
한잔 하다보니 짜증이 조금 풀리긴 하지만 그냥 들어가기에는 무언가 아쉽고
스토리 전화하고 출근부 확인합니다
갈때마다 누굴보겠다고 지명하고가는 위인은 못되나서 그냥 추천으로 와꾸 몸매
되시는분으로 예약을 부탁한건데 레몬씨가 예약이 됐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슴가 까지~
잠깐의 대화시간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술기운 때문인가 기분이 업 됩니다
농담도 잘하고 즐겁게 해주는 매력과 약간의 4차원 끼가 오히려 사람을 릴렉스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샤워실에서 씻는데 빨리 가서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에 술기운에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베드에 누우며 마사지 패스하니 먼저 공격을 해오는 레몬씨 혀와 입술 과 몸매가 아직 긴장을 하고있는
몸과 마음을 완전히 무장 해제시키고 애무시작 꼭지부터 빨아주다가 아래에서 헐떡대는 똘똘이를 핱아주고는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저도모르게 손이 아담하고 탄력 넘치는 슴가를 자꾸 만지고 주무르게 되네요
하드한 서비스 보다는 와꾸와 몸매를 보는 성격이라 오히려 부드럽고 편안한 애인 모드가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부비부비 즐기다 정상위 합이욧으로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레몬씨 재방때 지명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