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보고왔어요~
방에 입실하고나서 리사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이친구 성격이 활발하고 발랄하네요
옷을벗고 샤워를 하려고하는데 리사가 같이 샤워를 시켜주면서 BJ도 같이 해주네요
샤워 하면서 갑자기 제 거기를 물더니 핧짝핧짝 빨아주네요 ㅎㅎㅎ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샤워를 마치고 침대를 가서 본격적인 애무를 받았습니다.
와우 서비스가 구석구석 잘해주네요~ 거침없어요~~~
제 자신은 소프트한편인데 리사의 거침없는 서비스가 오히려 하드하네요
BJ랑 알까시를 번갈아가며 골고루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느끼다가 쌀뻔해서 스탑을 외치고 소중이도 진정시킬겸 역립하는데
반응도 반응이지만 신음소리가 오집니다~ 옆집 들릴까봐 걱정될정도의 신음..
제가 지금껏 봤던 매니저들중에 사운드가 제일 오지네요ㅋㅋ
저는 노콘을 추가해서~ 바로 소중이를 바로 삽입! 본격적으로 피스톡 운동을 합니다
반응 진짜 미쳤네요~ 실장님이 리사는 섹스를 즐긴다고 했는데
진짜 엄청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10분정도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를 바꺼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싶어서
뒤치기로 하는데 히프를 떡하니 들어서 자세를 좋게 앞으로 푹 숙여주네요 ㅎㅎ
떡감도 좋고 아래도 좁고 노콘이라 저도 오래 버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열심히 뒤치기로 하다가 마무리 하려고 준비중인데 리사는 더욱 흔들어 주네요 ㅎㅎㅎ
그리고 발사~
이것저것 주문해도 다 잘 받아주구요~
성격도 엄청 활발해서 장난도 제 똘똘이를 툭툭 건들면서 장난도 치네요 ㅎㅎ
그리고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그녀도 같이 따라들어와서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만족해서 나왔습니다.
서비스랑 마인드 좋았구요~ 리사가 적극적인 타입이라 소극적인 저에겐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