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언니 불러봤습니다 웃으며 인사를 하고 엎드려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먼저 목부터 시작해 팔과 허리를 마사지 해주시고 그 후 하체로 내려가더니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그 뒤 앞으로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아파서 신음도 좀내고 했지만 잘참아냈습니다.!!
아픈걸 참으며 받으니 이제 좀 적응되어 괜찮아졌습니다.ㅎㅎㅎ
뭉친상체의 구석구석을 마사지받다보니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힐링감이랄까 출장이라 편한것도 있고
뭔가 여러모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대만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