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넘치는 인사로 반겨주는 실장님들~
이쁘고 몸매도 좋다고 다인이를 추천해주시네요
끌림이벤트도 추가하고 엘베에 타니까
엘베엔 우리 EL실장님이랑 같이 타서 끌림서비스 받는데 역시 명불허전
잘해~잘해~흥분시키는데는 아주 타고났네요
엘베 문이 열리니까 다인이가 기다리고있고
다인이가 웃으며 인사하고 스캔만 살짝해보는데
흡족한 와꾸와 몸매인듯~
빠르게 방으로 들어와 찬찬히 살펴보는데
160후반되어보이는 키~
몸매 선이 아주 좋고 방에서부터 달라붙는 애인모드로
이곳이 여친의 집인지 아님 서비스 받으러 온곳인지
모를정도로 여친같은 반응과 응대~
스킨쉽도 빼는거없이 더 적극적으로 해주는 다인이
대에서 즐겨보는데 키스감 장난아니게 촉촉하고~
촉감 좋은 바디라인에 애무스킬까지
이러다 반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합체를 시전하는데
밑에가 왜 이렇게 쪼이는겨~
뭐 흡착기가 있는거야 뭐야 엄청 쪼여주는 다인이의 그곳~
좀 오래해볼라고 자세로 뒤로, 옆으로 정자세로 바꿔가면서
최대한 버티려하다 다인이가 내밀어주는 혀를 받아 빨다 분출해버렸네요~
나오기 전까지 완벽하게 애인모드로 같이 꽁냥거려주고 맘에 들었네요~
다인이도 몸매도 좋은데 아래쪼임이 역대급으로 좋아서 무한으로 달려도
2번은 쉽게 할수 있을꺼같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