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4/22
아가씨 이름 : 꽃님
저는 항상 야간에만 다녔는데 야간을 다니다보니 제가 느끼는 한가지 공통점?이 느껴져서 주간 언니들이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새로운걸 추구하는 저는 한번도 가본적없는 업장에 찾아갑니다
여기는.대체 어떨까 설레는마음으로 들어가서
여자실장님이 스타일미팅 시간을 가지는데
제가 보고싶던 언니는 다 예약이 마감이라고하여 ...ㅜㅜ
이런 훤한 대낮부터 제가 도착한 4시에도 다 마감이라고하니 언제전화를해야하나 싶었죠
보통 저는 가게프로필에서 밀어주는 언니를 보고싶어합니다
다른분들도 그렇죠?
뭔가 언니소개란에 코멘트도 짧고 소극적이고 그러면 권해줘도 잘 안보고싶거든요
꽃님이란 언니를 추천받았는데 실장님이 오빠 저한번 믿고 봐 보라고 민삘인데다가 슬림과 글램의 중간이라고 믿어보라고해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갔는데 언니가 기다리고있네요
오????!!
룸삘도 아니고 성형이 과하지도않고 민삘은 확실히맞아요
언니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는데 음..
방은.너무좁아요 갑갑한 마음이 먼저들어요
그래도 언니가 맘에드니 패스
언니가 자기가 와꾸보는데 저보더니 맘에든다고 하네요
이말을 어떤남자가 안좋아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자지도 이쁘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티타임 가지면서 아이스브레이킹 좀 하다가
언니 복장도 맘에들고 토킹타임도 맘에들어
제 ㅈㅈ를 비벼대면서 빨리하고싶다고 보채니까
이런거좋아한다고 하자고 스타트를 끊습니다 ㅋㅋㅋㅋ
무릎꿇은상태로 제 ㅈㅈ를 빨아주는데 거울보면서 자기가 빠는거 지켜보라고 하네요 ㅋㅋㅋ
얘기할때랑 ㅅㅅ할때랑 분위기가 완전히다른 언니에요
그만큼 할때안할때 집중력있게 하는 언니에요
몇주간 못해서 몸안에 잔뜩 쌓여있는 정액들이 몇번박으니까 바로 신호와서 싸버렸네요 ㅋㅋㅋㅋ
가만히 누워서 이런 얘기 저런얘기 하는데
mbti도 저랑 너무비슷하고 하나만 다르네요 ㅋㅋ
성격도 비슷하고 말하는거도 너무재밌었어요
여자친구랑 장난치고 놀고있는 기분이에요
예의상 하는말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기분입니다 ㅋㅋ
뒤에서 안고있다가 다시 쿨타임 차서
섹스시작입니다 ㅋㅋ
정말 격렬하게 물고빨고 박아댔는데 첫발을 너무 시원하게 싸서 그런지 신호가 안와요 ㅜㅜ 땀도 나고 그러는데도 ...
손으로 조금 해줬는데 그래도 신호가 안와서 제가 포기합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엘베앞까지 배웅해주네요
언제다시오냐고~~ 오빠는 내꺼라며 ㅋㅋㅋㅋㅋ
다른언니 못보게끔 저런말 해주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꽃님이 괜찮으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