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실장님과는 끌림이벤트에서 첫 만났죠
좁고 붉은빛이 나는 엘베안에서 잠깐 행복한 시간을~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섹시했던 기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아 EL실장님을 다시 만나러왔습니다
갯수제한이있다는건 모르고왔고
제가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할수있었네요ㅋ
실장님단독이벤트라고 50분간 EL실장님을
아가씨로 대할수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올라가서 [안녕?]이라는 말로 시작해서 방으로 이끌고 들어가네요
섹시하다는게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 섹시한 고양이상 얼굴
하지만 하는 행동은 귀엽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끌림에서는 겪어보지못했던 다정함입니다ㅋㅋ
부드러운 살결과 은은한 숨결이 아주 가깝게 맞닿은 상태에서
얘기하면서 긴장감을 풀다가
제가 입고있던 가운을 벗기고 EL실장님도 홀복을 벗어던디네요
몸매가 너무 탐스러웠습니다ㅋ
170에 가까운 늘씬한 키에 슬림하고 탄력있는 굴곡을 지닌 몸매
가슴이랑 골반도 크고 허리라인이까지 너무 섹쉬하게 들어가있네요
존슨이 커지고싶어서 꿀렁거립니다ㅋㅋ
마른바디로 뒤판부터 애무해주면서 ㄸㄲㅅ를 해주고
피부결이 너무 부드러워 살이 닿기만하면 존슨이 아우성치고
앞판도 부드럽고 야릇하게 애무해주고 비제이에 들어오네요ㅋ
흡입해주는 느낌도 좋고 순간순간 내뱉는 숨결이ㅋㅋ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열심히 펑프질하고있는 EL실장님을 보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느낌이 전해져오고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시작하면서는 신음소리가 엄청 크게나오는게
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잔뜩 화나있는 골반까지
너무 야해버려서 극발진해서 발싸할수 밖에 없었네요
EL실장님이 왜 이벤트실장님으로 있는지 아쉽네요
더 자주보고싶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