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애인이 있었지만 남녀사이가 다 그렇듯
저와 그녀 또한 결국 끝을 맺고 말았습니다.
헤어졌지만 오랜 기간을 함께 했던 그녀.. 잊기 힘들어
항상 외로움에 그 고통을 덜고자 업소를 찾았습니다.
라라는 실제로 봐도 이쁘면서 이쁘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엄청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라라한테 뭔가 모를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소에서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라라를 보니 그녀 생각은 안나고 집중을 할수있었습니다.
애무를 받고 저도 애무를 하고 관계를 가질때도 애무 솜씨도 좋고
관계를 맺을때 반응도 너무 좋고 제 그곳과 라라의 그곳 궁합이
좋아서 진짜 함께하는 순간이 너무 좋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라라를 한번 만나고 오니까 이제는 그녀보단 자꾸 라라가 생각나네요.
뭔가 힘든 시기 라라 때문에 잘 넘길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