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밤에 혼자 있는데
적적하기도 하고..
회사 선임한테 소개받은 곳이
생각나서 불현듯 다녀왔네요
매니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외모가 이뻤고 텐션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덕분에 외로움도 해결하고
원래 그냥 술만마시고
적잖이 놀다가 나올려 했는데
얼떨결에 더 진행됬네요;;ㅋㅋㅋㅋ
매니저분이 너무 적극적이셔가지고ㅎ
여자하고 이렇게 놀아본적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유흥다니는 이유는 알것 같아요
후기 한번 써야 할 것 같아서 한번 작성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