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놈이 간만에 서울 와서 힐링하고 갑니다.. 쩌렁쩌렁한 파워풀한 플레이랑 목소리.. 그리고 요염해보이시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정말.. 제가 낯가림쟁이 소심쟁이라..적당히 봐주면서 하시는데도...fd성향이 강한 매니저님
답게 분위기에 압도 되면서 50분만 예약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급하게 서울 와서 감질맛 나게 즐겼지만 조만간 또
와서 제대로 즐겨봐야 할껏 같습니다.. GD는 정말 녹아내릴껏 같았고 스핏은 말그대로 달달하게 달고나 느낌이였습니다..
페니반은 처음이였는데 담에 제대로 즐겨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