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하얗고 얼마나 밝던지 먼저앵기면서 커피도주고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앵기면서 제 엉덩이부터 만지는데 약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난후 같이 샤워하고 애무받는데 섬세하게 귀쪽부터 술술
옆구리 애무하면서 무릎쪽까지가는데 저는 옆구리랑 무릎은 정말 못참겠더군요
엄청간지럽습니다 그렇다고 마냥간지러운게아니고 진짜 흥분이엄청되는 최고성감대..
약간 혼자 야동찍는거같은 상상을하곤했습니다
69하면서 일단 냄새도안나고 흔쾌히 받아줍니다
적당히 애무받고 빨리넣고싶어서 꽃잎이에 열심히 비빕니다
젤은안발랐는데도 물이어느정도나와있습니다
노콘으로 그대로삽입합니다
역시 젤없이 넣는게 제일 맛있죠
다 받아주고 서비스도 열심히해줘서 마인드는 정말좋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