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급달림이 오는 바람에 점심때쯤 지나서 바로 알아보고
실장님께 바로 전화 드렸더니 보려고한 매니저가 안된다 길래
시간이 되는 매니저가 민 매니저라 추천받았지
민 매니저 보러 올라갔지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놀랐다 솔직히 기대 안햇거든..
살짝 민삘에 이쁘고 키적당하고 몸매좋은 매니저가 상냥하게 문 열어주더라
그래서 인사하고 막 언니가 되게 친철히 먼저 말 편하게 걸어주고
분위기 편해져서 너무 좋더라
그래서 좀 앉아있다 씻으러 갔어 샤워 섭스까지 있었는데 너무 좋더라
그러고 이제 본격적으로 ㅇㅁ 들어가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ㅈㅇ 완전 미치고 완전 서비스잘해주더라 완전 강추야 다들 한번씩 보면 나쁘지 않을 거야
아 참 그 건물도 좋고 방도 깔끔하고 편안하니 아늑해서 좋더라
다니던데 중 젤 방 깔끔하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