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받아서 민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께 여러 질문을많이했는데 싱크로율 여쭤보니 음 입구캔슬은없습니다. 라고말씀하셔서
별기대안하고 들어갓는데 음 사진보다 더예쁜대요
이십대 중반처럼보이구요 한국페이스네요 얼굴도 하얗고
그리고 방이 엄청.................깔끔하고 예쁘네요
반짝반짝한것도많이달려잇고 문열자마자 좋은냄새가 확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인사도 예의바르게 하고~ 기분좋네요 무언가가
간단한 샤워서비스후 누웠습니다.
저는 역립을 하면서 반응을 보는걸 즐기는편인데
민의 서비스를받는게 아닌 제가 민한테 서비스를 하는걸 즐기네요
신음소리도 엄청야하면서 조개에서 물이뚝뚝떨어지네요
젤없이 삽입해서 자세를막바꿔도 짜증내는거하나없이 다받아주고
제가 하다가 가끔죽는편인데 어떻게든 끝까지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굉장히예쁘네요
이정도면 100%만족이구요 재방문의사도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