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몸이 너무 찌뿌둥하고 해서 건마 탐색.. 출근길에 광명 지나가 이쪽으로 좀 봤었었는데
후기 좋은 vip로 경험차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구요 나나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나나매니저로 보고왔습니다 색기넘치는 와꾸에 실사 그대로 박아놓은 몸매까지
딱 보기 좋았습니다 어두운편이라 그런지
더 야하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실장님이 중국마사지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건식이랑 크게 차이는 못느끼겠지만 확실히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잘받고나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올탈후에 핸플, 립 이런식으로 이어지는데
손도 부드럽고 손길이 예사롭지가 않아요.. 남자를 너무 잘알고 하는 손길이나 애무라고해야하나
어두운 조명, 매니저사이즈, 스킬 덕에 제대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가격도 좋고 매번 지나다는곳이니
앞으로는 자주 뵐듯하네요 끝까지 친절하시니 번창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