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후기 듣고 가세용~
오늘도 회사가 너무 일찍끝나서 8시쯤 됬나..?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기억해주시더군요^^
단골이라서 그런지 저의 스타일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NF보영이가 새로 들어왔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프로필상으로 먼저 봤더니
키작고 몸매 좋고 귀요미라길래 바로 예약하고 만나러 갈려고했지만
어찌나 인기가 좋은지...10시부터 가능하다고 하더군요ㅠㅠ
가는길도 시간이 쫌 걸리니 얼추 맞을것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기달렸다가 시간이 되서
만나러 갔습니다ㅎㅎㅎ
문을 열어주고 인사하는데 왠 쪼꼬미가 눈웃음 치면서 인사해주는데 심쿵....♥♥
기다리느라 힘들었다고 하니까 애교부리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ㅋㅋㅋㅋ너무 귀여웠습니다♥♥
음료수를 가져다 주며 얘기를 잠깐 할려고하는데 너무 어려보여서 얘기가 잘통할까?라는생각을 했지만
저보다 어른스럽더라구요ㅎㅎ
말 중간중간에 어색하지않게 말도 이어가 주고 손잡아주면서 애교부리고...
씻으러 가자며 손잡고 화장실로 같이 들어갔습니다ㅎㅎ
제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며 제 소중이를 만지작 거리는데 얘가 또 참지못하고 그새 발딱 세워져서
빠르게 씻고 침실로 이동했습니다ㅎㅎ
편하게 누워 애무받고있는데 어설픈것 같으면서도 너무 잘해요..
약간 남자를 가지고 놀줄 알아요 어디를 만지면 좋을지 어디를 공격하면 좋을지 다 알고있는듯하게
애무해주고 너무 흥분해서 ㅇㄹ을 시도했습니다
반응좋고 물많고 소리 죽이고...♥♥♥♥
원래는 옵션을 안할려고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ㅋㄷ을빼고 옵션 추가해서 바로 삽입했습니다ㅎ
쪼임부터 시작해 반응이 거의 활어급 서로 너무 느끼고 있어서
참다참다 마지못해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곧있으면 왠지 페이도 올라갈것같은데...
올라가기전에 한번씩들 보세요 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