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뉴페만 고집하며 찾는 제가 디즈니를 보며
우연히 윤비를 발견했어요^^ NF라더라구요
검증가 만원도 할인해주신다 하셔서 기분이 들뜬 마음으로 윤비 접선하러 갔어요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거처럼 얼굴도 너무 예쁘장합니다 룸삘 민삘 중간쯤이구요
몸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슬래머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웃으면서 환하게 반겨주는데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마음이 앞섰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벗는데 벗은 몸을 보니 더욱 예쁘더라구요..
바로 BJ들어가는데 거칠게는 안하구 부드럽게 요리조리 잘해주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올라타 방아찧기를 하는데 제 소중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걸
보니 황홀하더라구요 정복감이 든다해야되나 윤비가 힘들어 해서
제가 윗치기로 공격을 마구~ 하니 오빠 힘이 좋네? 이런 말로 저를 더
자극시켜주더라구요 ㅎㅎ 섹맛을 아는 처자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정상위자세로 바꾸고 쉬엄쉬엄 느끼며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혀를 잘 굴리던지 이게 진정 연애하는 느낌이구나 느꼈습니다
한참을 즐기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와 샷해버렸죠.
옷입고 서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너무 만족했고 한동안 너무 생각날 거 같네요
조만간 총알 장전하고 또 찾아 뵐게요 만남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