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어나니 요놈의 자식이 텐트를 치고있어 안되겠다 싶어
부천 디즈니에 바로 콜 때렸네요^^ 낮에 방문하려니 연우씨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연우 매니저가 키가 좀 커서 처음엔 부담감이 있었지만 실장님 추천이시니 믿고 바로 만남하러 갔습니다^^
위치를 안내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연우 매니저가 슬립한 차림으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제가 키가 작은편은 아니라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얼굴은 정말 흠잡을데 없이 너무 예뻤구요
입장하자마자 이런 예쁜 처자가 비제이해준다는게 너무 설렜어요
급한 마음에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씻고 바로 침대에 들어누어버리기^^
바로 비제이 들어가주는 연우~ 확실히 어여쁜 처자가 비제이 해주니
더 흥분되고 느낌이 극대화 되더라구요^^ 분위기 띄울겸 연우 ㅂㅈ도 맛좀봣네여
맛은 넘 좋았고 털은 그렇게 정리되어있는건 아니에요
슬슬 삽입하고 싶어져 연우가 위에서 넣어주는데.. 와 넣자마자 쪼임이 강력하게 오더라구요
이런게 쪼임이란걸 느꼈네요 위로 해주는데 이렇게까지 쪼임이 느껴지는적은 또 오랜만이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 정상위 자세로 바꿔 페이스 조절하면서 키스도 하고 정말 연애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박음질 씨게 하면서 결국 가버렸네요 ㅎㅎㅎㅎ
환한 미소로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연우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 최고고 마인드도 정말 좋네여
다음에도 방문할게요 디즈니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