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진짜 즐기고 미치고 싶음 유키매니져 만나보라길래
바로 섯다 전화걸어서 실장님께 예약문의 드린후 잡고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잠재웠던 제똘똘이기에 과감히 투샷으로 예약후
안내받은곳으로 문을 두들기니 마치 아는사이마냥 오빠와써????
라고 말하면서 냉큼 들어오라는듯이 손목을잡아 이끄네요ㅋㅋㅋ
나참ㅋㅋㅋㅋㅋ 한국어도 너무 잘해서 순간 한국사람인가 착각할 정도였어요
빨리 샤워하라고 재촉을... 알았다면서 재빨리 샤워후 침대로 다가가자마자
애무부터 훅 치고 들어오는데 이야.... 저보다 더 굶주린줄 알았습니다..
이곳저곳 물고 빨고 순간 사탕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자기는 리드하는걸 좋아한다면서 빨리 박으라고 하는데
그말에 급 꼴려서 바로 박고 신나게 흔들어주니까 좋아죽네요ㅋㅋㅋ
원샷 투샷에 자세만 진짜 몇번을 바꿧나 셀수가 없네요...
기본 정상위부터 뒷치기 후배위 그리고 진짜 벽잡고 박으라는 유키매니져에 빵 터졌습니다....
떡감도 좋고 살짝살짝 애간장 녹이게 하는 쪼임도 너무 좋습니다
60분이 진짜 이렇게 빠르게 갈줄 이제야 알았네요ㅋㅋㅋㅋ
좋았냐고 몇번이고 물어보고 다음에는 무한샷으로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리는 매니져입니다 너무 재밋고 즐거운 달림 했습니다
재방각입니다 집와서 후기쓰는데 아른거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