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뺀지 일주일되니 신호가 와서 업소 물색중에 꽃집에서 예지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프로필 보면 피부가 매끈하면서 먹음직스러운게 좋아보여 전화해서
언제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니
한시간 후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씻고 두근두근되는 맘으로 나섭니다
예찌 매니저 첫인상은 아담하고 어리고 이쁜 여성이미지입니다
아무튼 인사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너무 꼴릿해 부비부비좀하고 씻고 누워
2차전을 시작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지매니저의 적극적인 플레이 다시 똘똘이에 힘이 생겨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69후 체위 바꿔가며 하다가
마인드며 서비스며 부족함이없고
떡감좋고 잘 받아 줍니다..
후배위로 변경해 서로의 점차 커지는 흥분감과 신음.
피스톤질도 점점 빨라지면서 발싸!!!!!!!!!!!!!!!!!
노콘 옵션이라 배에다 폭포수를 시원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에도 대화 잘 받아주고 친절하며 마인드 좋은 매니저였어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경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