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못 자서 그런지 목이 뻐근하고 아프더군요
출근해서 일하는데 컴퓨터 붙잡고 있어야하는데 목이 아파서 불편해서
퇴근후 바로 마사지받으러 가려 하다가 마사지만 받기는 몬가 좀 아쉬워서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기로 결정 바로 선넘 스파에 예약 전화를 걸고 퇴근하자 마자 바로 출발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코스결제하고
깨끗히 씻고 나서 안내해주신 방으로가서 관리사분을 기다렸네요
목좀 많이해달라고 말하고 마사지받았네요~
차분하게 뒤쪽부터 쭉해주시니 시원하더군요
제 부탁대로 목이랑 어깨쪽 많이 풀어주셔서 다 받고나니 개운하더군요
몸을 일으켜서 좌우로 비틀기..
우드득!, 이 소리가 나야 시원하죠
시원하게 풀어주고 난후 앞판 서비스와 전립선 서비스로 마사지 코스 마무리
마사지로 1차힐링을 제대로 하고 난후 2차 힐링 상대는 세나였습니다.
긴머리에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주고
얼마 안받고 제가 흥분해서 바로 덥쳤습니다.
삽입을 하려고 정자세로 올라오니,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쑥스러운지 살짝 눈을 감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콘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입구부터 좁았고 안쪽도 쪼였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니, 그 움직임에 느끼면서 움찔거려서,
세나를 끌어 안고 강하게 박으니, 제게 와락 안겨서는 흐억거리면서 박혔습니다~
다리도 완전히 벌어져서 깊숙히 박히도록 했는데,
제가 급 신호가 와서 급히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습니다~
세나의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다시금 천천히 밀어 넣고 강하게 박다보니,
계속 꿈틀거리면서 박혔는데, 제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나서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