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빈둥대고 있다가 급달신이 몰려와서 바로 방문 가능한지 업소에 전화를 해보니
한시간 정도 후에 된다고 해서 대충 준비를 하고 시간에 맞쳐 출발..
S코스를 할까 기본 A코스를 할까 했는데 S코스는 2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해서
아쉽지만 기본 코스인 A코스로 했습니다.
업소 입장후 바로 손소독과 온도 체크도 해서 몬가 믿음이 갔습니다.
페이 결제후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나서 가운을 입고 나와서 냉장고에 있는
레스비와 오렌지 쥬스중 레스비를 한캔 하면서 대기 하다가 스탭분의 안내를 받고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고 관리사님이 오셨고
뒤로 돌아 누워 마사지 받는데 특별히 받고 싶은곳 잇음 이야기 하라고 해서
특별히 그런곳은 없어서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언니가 더 그리워서 방문한거였는데
그냥 알아서 마사지를 엄청 잘해주셔서 주객이 전도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마사지를 받으러만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마사지는 끝이 났고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바로 초롱이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B컵으로 적당하고 160정도 키에 슬림하고 좋았습니다.
오빠 마사지 잘 받았냐고 웃으면서 물어봐 주고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똥까시 부터 들어가고 삼각애무 들어 오고 불알 부터 정성스럽게 빨면서
잣이도 빨고 자세를 더욱 돌린 69자세를 해주네요...
초롱이의 봇이를 맛을 보기 시작하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한창 69를 하다보니 어느새 준비된 장비와 함께
이제 오빠 준비 됐어 하더니..
잣이에 장비를 끼고 여상으로 올라 탑니다.
말 제대로 타다가 초롱이를 눕히고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정상위로 박기
다시 후배위로 하다가 또다시 정상위로 알차게 체위를 바꿨는데
잘 따라 줍니다... 체위 바꿀때 싫은티 내거나 하면 할맛이 뚝 떨어지면서
못쌀때가 있는데 초롱이는 아주 마인드가 좋은거 같았습니다.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끝난게 아닌 청룡 서비스가 기다리네요.
청룡까지 받고 나서 급달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