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였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좋았네요.
마사지 스타일을 기본이야 비슷하지만 나머지는 조금씩 다른데 저랑 아주 잘 맞는 관리사였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네요.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을 해줄때가 가장 좋았네요.
몬가 몸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요?
뒷판이 끝난후 앞으로 돌아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세세하게 해주셔서
중간 중간 움찔 움찔 하면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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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세나가 들어왔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의 그녀.
근데 옷을 벗고 나니 가슴은 C컵입니다....와우~~
세나의 공격을 먼저 받아 봅니다.
첨에 살짝 부끄러운듯하게 인사를 하더니 막상 똥까시가 시작되니
조금전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없어지고 부드럽게 온 몸을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주기는거 받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69자세로 저의 공격에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콘을 장작 하고 정상위로 시작
좁고 쫀득하네요... 이래서 아담한게 좋아요..
역대급 삽입감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선천적 명기 축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쪼임을 조절하는 기술은 모르겠는데 질감 자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콘을 끼었는데도 질감이 느껴질 정도면 상당한거 같습니다.
뒤로 할때도 뭔가 아담한게... 안으면 그냥 폭 들어오네요...
여러모로 작다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사까시 시원하게 하고 나서 세나에 마무리 청룡까지 받고 에스코트를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