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한 관리사
다미 관리사 로 페티로미 코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페티로미가 뭔지 잘몰라 실장님께 여쭤보니
친절히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실장님께 페티로미 코스 설명듣고 간단히 샤워후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 다미 관리사 기달려봅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다미 관리사 문을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여비서 복장과 검은 스타킹을 입고 들어오는데
다미 관리사 첫 느낌은 하얀피부와 슬림한거같으면서도
육덕진 몸매가 저의 시각을 자극하더군요
마사지도 야무지게 잘하더군요 결린곳 잘찾아 가며
시원하게 풀어주고 마사지 하면서 저의 성감대도 잘찾아
공략해줍니다 ㅎㅎ
제가 오늘 다미 관리사에게 몇가지 부탁을 했는데
친절하게 잘 받아 주더군요~
오랜만에 천사같은 관리사를 찾아 너무 기뻤습니다.
마무리도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다미 같은 관리사분 알아서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다음부터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