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전화를 해서 점심때쯤으로 예약을 하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씻고 나서 10분정도 커피와 담배를 피면서 대기후 입장.
마사지를 받는데 손가락 압도 좋고 50분정도 이것저것 잡다한 얘기로 수다를 떨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중간 중간 스트레칭 처럼 몸을 펴주는데 아프면서도 잠시 그 순간을 버티면
시원해 집니다... 악악 소리가 민망하게도 살짝 나오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전립선 안마를 시작하는데 그전부터 이미 똘똘이는 벌떡 서있어서 민망하더군요.
잠깐 잠깐 스치는 손놀림에 관리사님도 여자라고 반응 하는건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봅니다.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키가 큰 솔미라는 언니가 들오왔습니다.
홀복을 벗고나니...몸매가 우와....
170정도 되는 키에 B컵 가슴 튼실한 골반라인이 눈이 부십니다....
멍해서 계속 누워서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있었는데..
오빠 자세 잡아 주세요..하는 솔미...
어어......그래...
하면서 바로 빳데루 자세를 잡았습니다.
부드러운 솔미의 혀가 힙 주변에서 돌다가 깊은속으로 쏘옥~~~~
뱀처럼 왔다 갔다 하는데 흥분감이 극에 달해 버립니다.
바로 이맛이죠~~~~
빨면서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만져 주기 까지 하니....이건 모 극락입니다.
알맹이도 빨아주고 본격적인 BJ돌입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어찌 이렇게 BJ를 잘하는지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 중간중간 신음을 섞어가며 제 귀까지 만족시켜주네요.
69자세로 역립을 하는데 키가 커서 살짝 제가 불편해 하는걸 느꼈는지..
살짝 허리를 굽히듯이 해서 제가 잘 빨수 있게 배려까지 해주는데
아주 굿이었습니다..
그리고 솔미의 부드러운 허리 움직임을 받으며 여상으로 스타트
그렇게 5분정도 지나면서 이제 자세를 바꾸는 찰나에
똘똘이가 그새 주체를 못하고 한계를 외치면서
자세를 바꾸고 손으로 셀수 있는 몇 차례의 피스톤질 후에
그동안 쌓아두었던 것을 해방 시켰습니다.
충분히 해방시킬 수 있도록 안아주어서 확실하게 끝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달림을 쉬어서 인지 엄청난 양이 나왔네요..ㅋㅋㅋㅋ
콘을 제거하면서 오빠 건강한가봐...양이 엄청나 하고 말하는 솔미..
정성 스럽게 다시 한번 똘똘이를 빨아 주니
바로 또 달릴 준비가 된 똘똘이......
아쉽지만 오늘은 원샷이기에....그렇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