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휴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루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일을 맞아 예약을 할려 했지만 이미 예약이 많이있네요
잠깐 고민하다 끌어넘치는 성욕을 주체 못하고
랜덤으로 할인받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실장님을 만나 계산하고 누군지 물어봤는데
끝까지 안알려주시네요ㅠㅠㅋㅋ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처자가 반겨주네요
첫마디부터 이름을 물어보는건 아닌거 같아
마치 예약한것처럼 떠들었습니다ㅋㅋ
근데 어떻게 알았는지 오빠 랜덤으로 예약했냐고 물어보네요
순간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는데 대부분 랜덤예약한사람이
이름을 안부르고 야 너 이런다네요 ㅋㅋㅋ 예리한 언니에요ㅋㅋㅋ
이름을 알려주며 더 살갑게 옆에 붙는 루리
시간이 됬는지 씻자며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향했어요
씻고나와 누워있으니 루리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잠시 루리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그리곤 시작되는 서비스 BJ와 삼각애무를 받고 삽입
봉지가 작고 이쁘네요!!! 역시 쪼임이 굿이요
버틸수 없이 바로 사정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몸을 좀 말리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물 한잔 떠주는 루리에 뒷 모습이 탱탱하니 정말 보기 좋았어요
금방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꼬무룩 했던 꼬추가 다시 힘을 쏫네요ㅋㅋ
루리도 그걸 보고 웃네요ㅋㅋㅋ
아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넘치는 힘을 주체를 못하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