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싹쓰리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지수 같이 정말 화류쪽하고는 연관이 없을거 같이 생긴 청순 와꾸에 애들도
이런일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런 얼굴이면 다른걸로도 충분히 먹고 살텐데 왜 이런일을 할까 잠시 생각도했네요.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매너가 아니니까요. 근데 정말 얼굴보면 그렇게 느끼실만큼 진짜 놀랐고 너무 청순한 이쁜 얼굴은
진짜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슬림라인 몸매.. 가슴은 약간? A+~B왔다 갔다 할거 같은 정도에 사이즈였는데
그래도 모양도 이쁘고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같이 누워서 지수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쓸어올리며 천천히
입술도 비벼보고 지수의 몸을 이리저리빨았는데 피부 탄력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응도 너무 야릇..하핳...아앙..이런
소리를 내면서 반응하는데 진짜 미칩니다..그리고 BJ받는데 진짜 민삘얼굴이라 정말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네요.. 연애할때도 진짜 밖에서 만났다면 번호라도 물어보고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 참 많이햇습니다.
지수.. 진짜 기억에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