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신규업소가 생겨 눈팅만 하다가 눈 딱 감고 콜때림
실장님 응대 친절하고 스타일미팅 잘해줘서 일단 믿어봄
알려준 위치로 가니 주차장 기계식 ㅜㅜ
길가에 공영주차장 있어서 거기다 댐.
실장님과 통화후 하늘이 보러 ㄱㄱ
좀 떨리기 시작함 항상 엘베에서 떨리는거 같음 ㅋㅋㅋ
사람없는거 확인 좀 하고 노크 ㄸㄸ 하니
대망의 하늘이가 문을 빼꼼 열어줌
(주의 문 존ㄴ 팍! 하고 닫히니 잡고 닫기 하늘이 놀람.)
들어가니 하늘이가 반갑게 맞이해줌(나도 안녕~)
일단 3초 스캔 때려보니 ? 왜 이런애가 휴게에 있지?
라는생각 들정도로 와꾸 잘나옴 (박수)
순한 인상은 아니라 좀 쫄긴함..
보기와는 다르게 음료마시며 담배태우며 이야기 하는데
엄청 밝고 귀엽고 웃기고 다함 진짜 재밌음ㅋㅋㅋㅋㅋ
하늘이는 대화잘하는사람 너무 좋다함 (나돈데)
장타하길 잘했다 생각했음.
담배하나 다 태우니 하늘이가 먼저 씻자고 말해줌.
(같이 씻어도 되겠냐고 물어봄 민망할수있어서 그렇다고)
옷 하나하나 벗으면서도 대화가 끊이지않음.
하늘이 먼저 쓕 들어가서 치약 짜주고 물온도 맞추며 기다림.
마인드가 10상타치임 ㄷㄷ..
부드러운 손으로 꼼꼼하게 씻겨주고 수건챙겨줘서
몸딱고 나가서 먼저 콩닥콩닥 누워있으면
하늘이도 후다닥 씻고 나옴.
하늘이 먼저 애무하는데 소프트한 삼각애무
bj스킬이 엄청난거같음 애무받다가 끝날뻔;;
스탑외치고 하늘이 공격!
애무하면서 자세히 보니 꼭ㅈ도 애기 ㄲ지같음.
반응도 좋고 신음도 간질간길함
그거에 꼴려서 얼른 콘 장착후 본겜 ㄱㄱ
(하늘이는 개인콘돔 들고다님)
합체하는데 조임도 개좋음.
좀 참다가 안되겠어 뒷치기로 바꿈.
망할 뒷치기가 더 조임;;
결국 10분도 못넘기고 발싸해버렸음...
자세 변경하려다 싸버려서...ㅋ
둘다 개 쪼갬ㅋㅋㅋ
하늘이가 뒷정리 킄킄대며 해줌ㅋㅋ
하...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수다떨었는데
진짜 알찼음.
힐링 제대로 하고 재밌게 노는게 이런거지란 생각든거 처음.
싸면 빨랑 나가라는 눈치주는 것들이랑 확실히 다름
완전 대만족!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마인드도 이쁨.
착하게만하면 하늘이도 한없이 착한거같음
오래오래 있어줬음 좋겠음
또 보러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