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새벽 늦은시간에 전화했는데 전부 연결안되고 여기만 통화되서 어찌저찌 방문했네요 ㅎㅎㅎ
매니저는 사랑이로 봤고 좀 취해서 갔는데도 불구하고 잘대해주더라구요
대화는 잘 안통하지만 휴게텔에서 대화가 중요한가요 ㅋ 떡치러가는거지
그렇다고 말이없는스타일은 아니라 말이 아예없는 처자를 만나면 자칫하면 뻘쭘해지는데 그런건 없어서 좋았어요
얼굴도 준수하고 가슴이 정말 커서 좋습니다 ㅎㅎㅎ 한손에 안잡혀요
ㅇㅁ도 대충하는거 없이 성감대 잘 마쳐서 해주구 정성껏 해주네요
술기운이 있어서 마무리는 조금 오래걸렷지만 싫은티없이 잘해줘서 좋은 시간보내고 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