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동탄 킹스맨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율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에 집에서 쉬면서 출근부를
확인하니 nf가 있네요.
어떤 언니일지 궁금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예약하고 갔습니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실장님과
연락해 호수 받아 이동했습니다.
문 앞에서 노크했는데 언니가 문을 안열어주네요.
조금 당황했습니다.
좀 늦게 문을 열어줬는데 들어가서 물어보니
언니가 아직 버튼 조작하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음료 한잔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옆에서 언니를 보는데.. 콧대가 높고
예쁜 얼굴입니다.
그리고 성격이 좋네요.
첫 만남인데 붙어서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직접 경험해보세요
대화 후 씻기 위해서 탈의했습니다.
언니의 전라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가
예쁘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가
인상적이네요..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 언니가 씻겨줍니다.
아담한 언니가 씻겨주는데 귀엽네요.
씻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언니가 올라와..
키스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키스 후 가슴을 애무하는데..
압이 느껴지도록 강하게 빨아주네요.
가슴이 자극될 때 언니 등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에 힘이 들어가네요.
가슴 애무 후 옆구리를 애무하며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압이 강하게 느껴지고 상당히 긴 시간동안
애무해줍니다.
bj 잘하는 언니네요..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부터 애무했는데..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습니다.
유두를 혀로 자극하니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애무했습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니 움찔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네요.
반응이 좋으니 더 힘을 내서 정성을 다해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언니의 소중이가 젖는 게 느껴지네요.
역립이 끝난 후 합체를 하기 위해서 cd를 착용하려고 하는데..
그새.. 존슨이 힘을 잃었네요.
언니가 존슨을 소중이에 갖다 대어 비벼주니
금방 살아났습니다.
드디어 cd를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부드럽게 펌핑하는데.. 깊게 삽입할 때마다 내는
신음소리와 반응이 자극이 되네요.
언니의 체온을 느끼며 안고 점점 속도를 높이며 펌핑하는데..
쪼임이 강하게 느껴지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측배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정상위로 할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네요..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더 잘 느끼는 것 같네요.
펌핑하는데.. 반응이 좋으니 자극이 강하게 오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강하게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정리한 후 언니와 잠시 대화하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씻고 나와 언니와 다음에 또 보자라고
작별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와꾸 좋고 bj잘하고 연애반응도 좋은 언니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