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엘라+4] ?슬림~청순~ 찐~대딩? 쇼파에서부터 휘감겨오는 날것의 맛!~ 아이컨택 후 5분만에 내려놓는 천상 연애감~!!!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니매H...!!!
넷플릭스의 새로운 간판이 될듯합니다. 이제는 주목받는 신성 업소가 아니라... 강남의 주류 업소로 제 2의 도약을 하는 한해가 될듯 합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들과 요즘은 라인업도 한층 보강되어 선택의 폭도 넓어져서~ 더 더욱 기대감을 가지게 하네요~^^
오늘 본 언냐는요~ 엘라입니다.
엘라의 첫인상은요?
우선... 저의 언니 선택 기준의 루틴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살짝 벗어나서 언니들을 보기도 했었는데요... 다시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전에 후기에서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1. 출근을 결심한지 얼마 되지 않으면서~ 출근 일수도 한주에 많아야 2~3일 정도... 하루 갯수는 5개?
2. 키는 165~170사이의 슬림하고 하늘하늘한 몸매에~ 미끈하게 빠진 다리 라인? 그리고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3. 얼굴은 성형을 하지 않은 청순한 이미지에~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엘라는 위 세가지 기준에 꼭 들어맞을 뿐 아니라... 저의 세가지 기준에 하나를 더 얹어 주었습니다.
4. 빼는것 없이 이끄는 대로 따라와 주면서... 모든것을 내려놓고 다 줄듯한 섹 마인드!
이 정도면 제 기준에서는 즐달각 나오는거죠~^^
엘라와 마주 앉은 쇼파에서의 처음 5분 정도는... 다소 수줍어 하는듯~ 순진하고 다소곳한 이미지더군요.
그러다가 가까이 다가가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며 입맞춤을 해보는데... 눈을 감고서는 자연스레 받아들이는데...
조금 깊은 키스로 이어지니... 뜨거운 입김이 후~욱 느껴집니다.
설왕설레가 더할수록 호흡이 거칠어 지더니... 제 입술이 목덜미와 귓볼에 닿을때는 어찌하지 못하던 엘라의 손이 제 등을 감싸 안더군요.
좀더 적극적으로 손을 끌어당겨서 제 무릅위로 올리고서는... 흰 와이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어 내려가면...
저의 눈을 맞추면서 약간은 부끄러운듯... 홍조가 띈 미소를 흘리고... 브래지어마저 벗겨내고서 입술을 닿으니...
순간 부르르 떨면서 고개는 약간 뒤로 젖힌채~ 자연스럽게 제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연신 거친 호흡을 내뱉습니다.
아~ 오늘은 브래이크 없는 질주다!
유달리 넓고 긴 쇼파에 안아서 뉘인뒤...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내려내고 꽃잎에 입술을 들이대었네요~
간만에 맛보는 철봉맛~ㅎ 애액은 범벅이 되고~ 고개를 들어보니... 엘라는 부르르 떨다 못해서 눈은 반쯤 풀린채로 저를 바라보네요.
그제서야 저도 벌떡 일어나서 탈의를 하고~ 쇼파 앞에서 선 채로 있는 저에게 다가와 제 동생놈을 덥썩 물더군요.
한참을 부드러운 입안의 감촉을 느끼다가... 문득 자세가 불편해 보여서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네요.
다시 누워있는 저에게~ 망설임도 없이... 이번에는 한손으론 제 동생놈을 쥐고서는 알을 부드럽게 후르릅~ 후르릅~
존슨과 알사이를 번갈아 가면서 한잠을 열중하길래~ 제가 손을 잡아 이끌어 올리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올라옵니다.
나~ 위에서 잘 못하는데... 그러면서 천천히... 천천히 제 동생놈을 넣기 시작하는데...
정말 1센티씩 진입한다고 해야하나요? 꽉 조이는 느낌에... 이번엔 제가 조금씩 조금씩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올려주면... 절반즈음 들어갔을까요?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제 가슴팍으로 풀썩~ 엘라의 거친 호흡을 느끼면서... 이번엔 제가 좀더 강하게 올려 쳐주면...
저의 목과 귀를 핥으면서 정신을 놓은듯...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입에 닿는것은 뭐든 빨아줍니다~
이쯤되면~ 답 나오는 즐달각이죠~^^
후배위 할때는 이제는 애액도 충분하고~ 제 사이즈에 적응되었는지 완삽이 가능하더군요.
정말이지 간만에 느껴보는 삽입감입니다! 질벽의 섬세한 굴곡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꽉 조여주는 꿈틀거림~ 그리고 어찌나 내려놓고 즐겨주는지...
업드린채 뒤로 할때는 고개를 돌려서 저의 입술을 빨고~ 손가락이 눈앞에 보이면 손가락도 빨아주고~
간만에 느껴보는 대박 연애감이었네요~
진한 연애를 마무리하고~ 쇼파에서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혹 흡연을 하냐고 물어보니... 한대 달랍니다~ㅋ 꼭 펴야겠다네요.
이제는 좀 친근감이 생겼는지 제법 수다스런 모습도 보여주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방어막이라고는 1도 없네요~
TMI 일수도 있는 이야기도 서슴없이 해주는데... 뭐 다 옮길수는 없는 일이지요~
엘라는~ 찐 나이는 스물셋이구요... 늦깍이로 대학에 진학해서 올해 새내기로 입학을 앞두고 있답니다~
뭐 코로나 시국이라 동기들 모습도 아직 보지 못하고 오리엔테이션도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자기네 과 신입생 단톡방이 있다면서 보여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엿보여서~
흐믓하게 단톡방을 바라보는 모습이... 꽤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네요~
이 업장에는 소위 천상계라고 불리우는 언니들도 있지만... 저는 개취상 엘라같은 스타일의 언니가 더 좋은듯요~^^
실장님의 귀뜸에 의하면... 비슷한 사이즈의 언니가 한명 더 있다는....ㅋㅋㅋ
꼭 보라고 권하네요~ 아마도 조만간 달려갈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