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성아로마 가서,
핑거립 코스로 했습니다.
매니저는 태리
태리 얼굴은 정말 청순미녀. 하얀피부에 보고만 있어도
아빠미소가 나오는 관리사.
너무 잘 웃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네요~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에 유아교육과를 나왔다고 하네요!!!
어쩐지... 흐흐흐
이런여자랑 같이 살고 싶다 ㅠ.ㅠ
스머프는 웁니다~ㅠ.ㅠ
태리가 너무 이뻐서 핑거립 연장하고 두번째는 핫포함했습니다.
태리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흐흐
제가 해줄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네요!!
남자친구도 없다는데~~ 난 안될려나? ㅠ.ㅠ
어쨋든,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서비스해주는곳은
여기가 유일무이한듯 하네요!!!
이번주안에 한번더 가볼까 합니다.
묻지마가 엄청 궁금한데 태리는 좀 더 생각해보고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발~~제발~~~ 다음에 올때는 태리에게 묻지마 코스 받아보고
싶습니다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