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지니 예약하고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와꾸도 정말 좋습니다. 살포시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이 귀엽습니다.
샤워하면서 눈으로 스캔하고 씻겨주는데 살짝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더 미칠 것 같네요.
침대로나와서 가만히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시체놀이하기에는 너무나 적극적이라서 자세잡고 한참을 느끼다가
그녀를 마음껏 입으로 느끼다가 본격적으로 자세 잡습니다.
허리를 감싸면서 아흥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여러번의 위기를 겨우 넘기면서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었죠. 마치 제가 잘안되는걸로 느꼈는지
손으로 해줄까 물어서
자세 좀 바꾸면서 피니시 블로우를 날려봅니다.
결국 넉다운 되고 말았네요. 느낌좋은 그녀
숙면하고 싶은 마무리였습니다.
이색적인 만남에 불안감도 있었지만
왠만한 한국 보다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