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한 은영이랑 한타임 즐겁게 달렸습니다 !!
제가 은영이 처음봤을때 참 마음에 들어가지고 다음번에 보려고 했었는데!
서로 시간이 안맞아 못봤었는데 요번에 한번 시간 맞아서 다시한번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영이는 말하는게 너무 착하고 마인드가 천사 마인드고 연애감도 아주 찰집니다
들어와서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얘기도 했고 은영이도 기억을 해주면서 반겨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 한대 피고나서 씻고 나와서 바로 서비스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더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줘서 중간에 발사할뻔 했지만 !! 꾹 참구 장갑 장착하고 바로 연애 들어갔습니다
은영이도 오랜만에 출근이라 그런지 쪼임이 아직 살아있더군요.. 생생합니다 아직도..
너무 잘쪼여서 좋다고 얘기하니깐 은영이도 오빠가 더 커진거라고 말을 하더군요 .
그 말에 자신감을 얻어서 남자입장에선 진짜 기분 좋았습니다 그후 즐겁게 연애를 하고
너무 오랜만이기두 하고 너무 좋게 응대 해주고 잘 해주셔서 팁도 몇장안되지만 챙겨드렸습니다 !!